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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팜플리아노, "3000달러 까지 하락" 가격 전망

닮은살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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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00달러까지 내려간다”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말해 회제다.

그는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부풀어져 있었다. 이제는 가격이 제자리로 찾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을 구매자보다 판매자가 더 많기 때문에 가격하락을 불려왔다. 하지만 안토니 팜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은 거래시 이용되는 가장 합리적인 화폐이며, 지난 10년간 S&P, 다우, 나스닥보다도 더 훌륭한 화폐자산으로 기능을 했다. 그리고 모든 거래가 소매로 이뤄졌다”라며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또 다른 금융전문가는“400년전 이야기이지만, 튤립은 홀란드에서 큰 이익을 창출해내다 유행에서 뒤떨어져 버블 가격에 부딪혔다. 튤립은 가능성이 있는 시장 중 하나였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튤립버블이 창출해낸 이익보다도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냈다. 비트코인은 그 당시 튤립 시장 가격 하락보다 더 크게 가격이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팜플리아노는 “2017년 비트코인의 모든 구매자는 소매 투자자들이었다. 2018년 가격 하락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외 시장에서 거래를 하고 있으며, 이는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건 크릭은 디지털 자산 인덱스 펀드,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와 협력관계를 채결해, 큰 규모의 기관 고객들이 비트코인, 디어리움, 토큰화 자산 등의 디지털 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처

http://blockchaintoday.co.kr/news/2018/11/27/15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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