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ASUS), 새로운 아이디어로 "비트코인 채굴"에 뛰어 들다
비트코인 채굴은 현재 다소 죽어가고 있는 산업이다.
언젠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한다면 채굴이 다시 활성화
될 것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다. 분명, 수익성 높은 산업이 될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시각에서의 이야기지만 말이다.
어쨌든, 최근 뉴스에서 컴퓨터 하드웨어 제작사인 아수스(ASUS)는
게이머가 강력한 게임 장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
끝에 암호화폐 채굴로 들어서게 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수스는
게이머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암호 해독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게이머들이 암호화폐 채굴에 유휴 컴퓨팅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인 퀀텀클라우드(Quantum cloud)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떄, 보상은 위챗(WeChat) 및 페이팔(PayPal)을 통해 보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 할 수 있는지, 얼마만큼의 수익을 가져다 줄지에 관해서는 아직 불분명하다.
어쩌면 이것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채굴의 미래를 위한 본질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있다. 채굴을 위해 특정 컴퓨팅 장비를 구축 할 필요없이 채굴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컴퓨터 혹은 기기들을 사용하지 않을 때 채굴을 진행하는 쉬운 방법.
출처: https://coinism.kr/273 [코이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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