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89만원대 상승…암호화폐 시장 낙관론 확산, 랠리는 시작될 것

비트코인 1,289만원대 상승…암호화폐 시장 낙관론 확산, 랠리는 시작될 것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54% 상승하며 1,289만원, 10,982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 그중 트론이 +2.38%로 상승했다.

25일 암호화폐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시장에 낙관론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구글 검색 트렌드에서 2017년 당시 ‘buy bitcoin’ 최고치 검색량 100/100에 비해 아직 7/100에 불과한 상황으로 현재 비트코인 가격 회복이 아직 주류들의 관심조차 촉발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폭발할 여지가 상당히 더 있는 상황이라 전망했다.

코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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