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redi가 8월2일 상장을 합니다

레디 redi가 8월2일 상장을 합니다.상장거래소는 당일날 공개됩니다. 아주 기대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죠 

레디는 한화투자증권,현대코퍼레이션,PHYRON,IOTEX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레디(REDi)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내에서 데이터를 통한 검증 및 공유하는 분산형 데이터 시장을 구축합니다.레디는 재생에너지 관련 데이터와 자료를 통합 검증 및 공유하여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위한 모든 정보에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합니다.레디는 레디 인프라넷을 통해 부족하고 분산되어 있는 에너지 데이터 통합을 통해 비효율적인 문제들을 해결합니다.레디 생태계를 통해 참여자는 데이터를 제공 또는 검증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정보를 열람/구매할 수 있습니다.궁극적으로 레디는 현재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발전효율저감 사전 방지

●이력 관리를 통한 맞품 서비스,데이터 판매를 통한 부가 수익 확보

새만금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단지 조성(약 4.6조원)

태양광 전기차 시대 개막, 현대차/ 토요타 시험주행

 (기사 원문을 보려면 클릭)

지속적인 태양광 산업의 성장을 통해 우리의 일상 속으로 태양광 에너지가 한발 더 다가오고 있어

 앞으로 우리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되는 소식들 입니다.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보셨나요?

4.6조원 투자해서 태양광 발전소를 만든다고 하는데, 

태양광 발전소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을가?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은 항상 이런 질문을 갖고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만 이런 궁금증을 갖고있는것은 아닙니다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대출을 제공한 회사들은 태양광 발전 사업자 보다 태양광 발전소 운영과 효율에 대해 더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신규 태양광 발전소 투자규모 약 3.6조원 중 평균적인 대출비율을 감안했을 때 2.8조원이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금액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돈을 빌려주었다면 당연히 금융회사에서는 태양광 발전소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겠죠?

이러한 배경 속에 레디와 신한 그리고 레디와 농협의 협업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