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comtiz.com
호치민, 7천억원 규모 가상화폐 다단계 사기 터졌다
베트남에서 6억5800만달러(7043억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관련 사기 사건이 터졌다.베트남 부총리는 관련 부처 장관 6명을 불러 놓고 이번 사건을 '빠르게 해결할' 것을 명령했다. 관련 기업의 본사가 호치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 수십 명이 몰려 들었다. 하지만, 현재 이 업체는 해당 건물에 상주하지 않고 관계자도 찾기 힘들어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
우진아윤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