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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불 회복한 비트코인…’리브라 청문회’ 후 남은 2가지 변수는?

흔들린우동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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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다시 1만 달러를 회복했다. 미국 상·하원에서 페이스북의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 청문회를 개최한 후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청문회 폐회과 함께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달 말 베일을 벗는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백트’의 시범 사업과 스테이블코인 테더의 법적 공방이 변수로 남았다.


시황정보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은 1만602달러였다. 전날 동시 대비 8.8% 오른 가격이다. 거래금액은 249억 달러로 전날(245억 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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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백서가 공개된 18일 이후 비트코인 가격 변동. (이미지 출처 : 코인마켓캡)


상원의 리브라 청문회가 시작하던 시점부터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17일 밤 9시경 9203달러까지 미끄러졌다가 같은날 자정 1만254달러로 가파르게 반등했다. 


시황정보 분석 사이트 트레이딩뷰에 의하면 18일 밤 11시30분에 유입된 매수세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1000달러가량 뛰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은 “(비트멕스와 같은) 마진거래 플랫폼에서 대량 매수세가 유입돼 숏(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도록 유도하는 숏스퀴즈(Short Squeeze)현상이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블록인프레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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