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 BTC

  • ETH

  • DASH

  • LTC

  • ETC

  • XRP

  • BCH

  • XMR

  • QTUM

  • ZEC

  • BTG

거래소 시세(KRW) 시세(USD) 거래량 24시간 변동(KRW) 한국 프리미엄(KRW)
빗썸 65,444,000 KRW 58,017.73 USD 0.00 BTC ▼ 1,651,000 -2.52% ▲ 3,757,466 5.74%
코빗 65,430,000 KRW 58,005.32 USD 204.11 BTC ▼ 1,822,500 -2.79% ▲ 3,743,466 5.72%
플로닉스 61,670,580 KRW 54,673 USD 930.45 BTC ▼ 3,446,266 -5.59%
비트렉스 61,662,233 KRW 54,665 USD 288.09 BTC ▼ 3,467,134 -5.62%
비트피넥스 61,689,192 KRW 54,689 USD 7,434.97 BTC ▼ 3,548,914 -5.75%

월가의 톰 리 "최근 비트코인 가격 후퇴, 건강한 조정"

넌네게목욕값을줬어 0 0

월가의 톰 리 "최근 비트코인 가격 후퇴, 건강한 조정"



45xVXm.jpg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창업자 겸 애널리스트인 톰 리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후퇴는 매우 건강한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톰 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검색량 감소는 긍정적 신호라고 생각한다.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이

 대규모 과장 광고(massive hype)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검색 분석 서비스인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비트코인' 구글 키워드 검색은

 지난 6월 말 정점을 찍은 이후 약 45% 감소했다.


한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인 자오창펑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 투자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실례로 바이낸스의 기관 투자자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는 하나, 전체 거래 중 개인 투자자

 비중이 여전히 60%대다. 작년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통신도 마진거래(margin trading)가 최근 성장의 또 다른 촉매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실제 몰타에 본사를 둔 바이낸스는 트레이더들이 보증금의 최대 3배까지 차입할 수 있도록 했고, 

경쟁사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보증금의 100배까지 대출할 수 있다. 


자오창펑은 "연내까지 상당수가 일정 수준의 보증금을 이용, 암호화폐 거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방식은 상당히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투자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방안이다. 거래량과 변동성이

 향후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말 톰 리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심하다.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장기적인 접근을 취하는 게 적절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인리더스

http://coinreaders.com/4855

0 Comments
제목
FreeCurrencyRates.com
아래 코인은 가상매매하실 수 있습니다..